번호 807  : 민속학과 창설 4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 개최
 글 쓴 이 : 운영자  등 록 일 : 2019-06-20 오전 10:44:22    조 회 수 : 133
 첨부파일 : 안동대학교 민속학과 창설 40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 리플렛.pdf

안녕하십니까.

1979년 안동대학교 민속학과가 창설된 이래, 4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람에 비유한다면, 민속학과도 이제 불혹(不惑)의 나이에 접어들게 된 것입니다. 지난 40년의 역사를 통해서 민속학과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민속학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13년 “미래지식 창출을 위한 민속지식의 자원화”라는 주제로 선정된 대학원 민속학과 bk21+사업팀은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민속학과 bk21+사업팀은 2016년 사업 중간평가 결과 “인문학분야 최우수 사업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연구 성과의 생산과 대학원 인재양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민속학연구소는 2008년부터 한국연구재단 지원 ‘한국구비문학대계 증보사업’을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미래학으로서 공동체문화 연구의 패러다임 정립과 활용”이란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대학원 민속학과 bk21+사업팀과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의 주제에는 공통되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래’라는 말입니다. 이는 과거의 지식이나 문화를 재구성하는 학문으로서의 민속학이 아닌, 미래사회를 위한 대안적 이론과 지식을 창출하는 창조적 학문으로서 민속학의 소명의식을 잘 보여줍니다.

현재 민속학을 둘러싼 환경이 반드시 낙관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한국사회의 현실 속에서 민속학 역시 예외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민속학 관련 학회는 학문후속세대의 유입 부족으로 곤란을 겪는 등 점차 민속학의 위기가 가시적인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민속학과, 대학원 민속학과 bk21+사업팀, 민속학연구소는 학과창설 4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통해, 민속학의 미래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민속학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아주신 임재해 교수님, “21세기 한국민속학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에, 민속학 관련 7개 학회의 대표로 참석을 허락해 주신 학회장님과 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민속학의 과거를 성찰하고, 힘찬 미래를 향한 전망의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안동대학교 민속학과장 이 진 교

안동대학교 대학원 민속학과 bk21플러스사업팀장 배 영 동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장 이 영 배

 

○ 주제 : “공동체문화와 민속지식”

○ 일시 : 2019년 06월 21일(금) - 6월 22일(토)

○ 장소 :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2층 중회의실

○ 행사 안내 및 문의처 : 054)820-5380(민속학과) / 054)820-6816~7(민속학연구소)


※ 자세한 일정은 첨부된 pdf파일(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과 창설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안내)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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